「문 앞에서」 · 오리진 바이블 OST 트랙 3 뮤직비디오 (창세기 4장) 🎵
ORIGIN BIBLE · OST 트랙 3 🎵
「문 앞에서」
창세기 4장을 노래로 만든 세 번째 오리진 바이블 OST
새벽 두 시, 남들 피드는 다 축제 같은데 내 방은 어둡습니다. 축하한다고 쳤다가 다시 지우고, 매운 댓글 하나를 씁니다. 창세기 4장의 가인도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했습니다. 그런데 하나님은 화가 난 가인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먼저 말을 거셨습니다. 「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」. 가인과 아벨 이야기를 SNS 댓글 앞에 선 중고등부의 하루로 옮긴 노래입니다.
죄는 문 앞에서 기다리지만 문을 두드리지는 않습니다.
열지 말지는 내가 정합니다.
열지 말지는 내가 정합니다.
⏱️ 3분 41초 · 🎯 중고등부 · 📖 창세기 4장
📚 이 노래의 본문인 창세기 4장 수업 자료(PPT·교사용 스크립트)는 오리진 바이블 #4 · 가인과 아벨 글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.
📖 이 노래가 붙든 말씀
가인이 분노한 그날,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노래 제목 「문 앞에서」는 이 말씀에서 나왔습니다.
“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”
창세기 4:7
창세기 4:7
노래는 이 말씀을 오늘의 화면 앞으로 가져옵니다. 칼을 든 적은 없지만 손가락 몇 번으로 사람을 무너뜨리는 일, 그리고 「다 이렇게 놀잖아」라는 핑계. 3절에는 하나님이 가인에게 하신 질문이 그대로 나옵니다.
“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”
창세기 4:9
창세기 4:9
하나님은 몰라서 물으신 것이 아닙니다. 그런데 가인은 되물었고, 노래 속 화자도 「왜 나한테만 그러냐」고 되묻습니다. 그래도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. 하나님은 떠나는 가인에게 표를 주셔서 그를 만나는 사람에게 죽임을 면하게 하셨습니다(창세기 4:15). 노래가 「열어버린 날도 있었지 / 그래도 지켜주셨어」라고 부르는 자리입니다.
그래서 마지막 절은 「안 하기」에서 멈추지 않습니다. 지웠던 축하를 진짜로 다시 쓰고, 사람을 무너뜨리던 손가락으로 이제는 사람을 세우겠다는 결단으로 끝납니다.
🏫 수업에서 이렇게 쓰세요
· 시작할 때 노래를 먼저 듣고 ‘이 노래에서 문은 무엇이었나’를 물어봅니다.
· 본문을 읽은 뒤 4장 6~7절과 9절을 나란히 읽고, 하나님이 가인에게 먼저 말을 거신 장면 두 곳을 찾아봅니다.
· 마칠 때 지웠던 축하나 응원의 말을 한 사람에게 실제로 보내 보는 것으로 닫습니다.
· 본문을 읽은 뒤 4장 6~7절과 9절을 나란히 읽고, 하나님이 가인에게 먼저 말을 거신 장면 두 곳을 찾아봅니다.
· 마칠 때 지웠던 축하나 응원의 말을 한 사람에게 실제로 보내 보는 것으로 닫습니다.
나눔 질문
· 다른 사람이 잘된 소식을 보고 마음이 불편했던 적이 있나요?
· ‘다 이렇게 하잖아’라는 말 뒤에 숨었던 적이 있나요?
· 오늘 내 손가락으로 세워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?
· ‘다 이렇게 하잖아’라는 말 뒤에 숨었던 적이 있나요?
· 오늘 내 손가락으로 세워 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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